[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더치앤빈'이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스타필드에 입점한 후 뜨거운 관심 속에 고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소자본창업 시대인 만큼 많고 많은 카페 전문점들이 생기고 있지만 더치앤빈은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꾸준히 매장 개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지난 3월 100호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더치앤빈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가성비 좋은 메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메뉴 개발, 브랜드만의 비법으로 로스팅 하는 원두, 매장에서 직접 추출하여 판매하는 더치커피, 신선한 생과일주스, 투자 대비 퀄리티가 높은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맹비용 등이다.
 
진심코리아 더치앤빈 브랜드는 법인 설립 3년 만에 신세계 계열사 스타필드에 입점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더치커피와 연유라떼가 시그니쳐 메뉴인 커피전문점 더치앤빈은 소비자에게 좀 더 나은 커피 품질과 질 좋은 원두를 제공하고자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수많은 브랜드 사이에서 대중들이 선택한 더치앤빈은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프랜차이즈 카페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 문의, 전화 문의를 통해 창업 프로모션 및 소자본창업비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더치앤빈 이주성 대표는 "이번 고양스타필드점 오픈 후 많은 고객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면서 “저가 시장과 맞물려 질 낮은 커피원두를 제공하는 커피 프랜차이즈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더치앤빈은 앞으로도 대중적이고 질 좋은 원두커피를 선보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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