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손님들은 물론 가맹주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 ‘더치앤빈’이 창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더치앤빈 양산물금점 가맹주의 창업 성공사례를 공개했다. 

“창업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수입 창출 부분이 크지만 커피라는 아이템을 생각했을 때 가슴이 뛰었다. 더치앤빈은 10년간 주부였던 저에게 자부심을 심어준 브랜드이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성공사례 인터뷰에서 양산물금점 가맹주가 첫마디로 꺼낸 말이다. 아이템을 찾기 위해 수 많은 곳을 방문해 창업에 도전하기 시작했을 때의 시절을 생각하며 할 말이 많은 듯 했다.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치앤빈 양산물금점 가맹주는 “ 본사 임원들과 영업부장을 만나 창업문의 상담시 친절한 설명과 자부심에 찬 열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본사 직원들의 열정과 자부심이 카페 창업 브랜드로 더치앤빈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다.”라고 밝혔다. 

Q. 오픈 준비 중 더치앤빈 본사에 고마웠던 점이 있나요?
A. 본사 직원분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오픈 준비를 함께 해 주었다. 창업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저의 미흡한 부분들에 대해 꼼꼼히 하나하나 챙겨주며,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서울서 양산까지 당일에 내려와 매장을 직접 방문해 다시 처리를 해주기도 했다. 오픈 후에도 가맹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Q. 본사에서 받고 있는 지원이 있다면?
A. 한달에 한번 S/V 방문해 위생 및 신메뉴 교육, 홍보물과 같이 많은 부분을 신경 써주고 관리해준다. 실제로 평소에도 S/V와 자주 통화를 하고 있으며, 더치앤빈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어 주는 것 같다. 

Q. 앞으로 운영 계획과 예비 창업주들에게 간략한 조언 한마디 해준다면?
A. 창업을 시작하고자 했을 때 간절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처음에는 모든 게 힘들게 느껴지지만 가게에 애정을 가지고 “수고했어, 내일 더 잘하자” 라고 마음 먹으며, 내가 선택한 더치앤빈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면 그 끝에는 긍정적인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올해 초 가맹 계약 150점을 돌파한 더치앤빈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소통을 중심으로 좋은 커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가맹점과 본사가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 스토리를 이어가며 소비자는 물론 창업주들에게 다가가는 샛별 같은 브랜드로 더욱 도약할 행보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소자본 카페창업 문의는 더치앤빈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한 가맹문의 상담을 통해 할 수 있다.